재배관리
연노랑뒷날개나방
운영자 2018-11-26 17:17:13 조회 57

2013년도 대발생했던 밤나무산누에나방에 이어 연노랑뒷날개나방이 춘천에서 대발생하여 도심에 떼로 나타나 혐오감을 유발하고 편의점, 식당가 등의 영업에 지장을 주는 등 주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2013년에 강원도 평창에서 밤나무산누에나방이 대발생한 원인과 유사하게 연노랑뒷날개나방의 대발생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봄철의 이상 고온 현상으로 월동개체의 월동 치사율이 감소하였고, 높아진 기온에 의해 성장이나 번식시기가 빨라지면서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5월 강수량이 예년에 비해 증가한 것도 연노랑뒷날개나방의 대발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기후변화에 의해 돌발적으로 산림과 도심지 모두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연노랑뒷날개나방의 생태 및 방제법에 대하여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학명: Catocala streckeri Staudinger (나비목, 밤나방과)

 

분포: 한국, 일본, 아무르, 우수리 

 

가해수종: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졸참나무 등 참나무류 

 

피해: 유충이 참나무류의 잎을 갉아먹으며 적합한 환경조건이 충족되는 지역에서 국소적으로 대발생하여 피해를 주기도 한다.  

 

형태: 유충 몸길이는 약 40-50mm이고 몸은 짙은 회색을 띄고 있으며 5배마디 등판 중앙에 검은 점무늬가 1개 있고 8배마디 등판에 검은색 돌기 1쌍이 있다. 성충이 날개를 편 길이는 약 50-55mm 정도로 중대형종이며 머리와 가슴은 담회색, 배는 황갈색이고, 앞날개는 담회색 바탕에 흑갈색 줄무늬와 중앙에 회백색 무늬가 있다. 뒷날개는 담황색이고 중앙의 가로띠와 바깥테두리의 띠무늬는 흑갈색이다.  

 

생태: 1회 발생하며, 유충은 5, 성충은 6-7월에 나타난다. 자세한 생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방제법: 화학적 방제법으로는 유충의 밀도가 높은 경우에 한해 비티쿠르스타키 수화제 1,000배액 또는 디플루벤주론 수화제 2,5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1-2회 살포한다. 물리적 방제법으로 5월 이전에는 나무에 산란된 난괴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고 연노랑뒷날개나방의 유충기인 5월에는 유충을 발견하면 유충이 가해중인 피해 잎을 유충과 같이 땅에 묻거나 소각하여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연노랑뒷날개나방 생활사 

 

충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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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11-26 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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